황올1 BBQ 황올 반반 오늘은 저녁에 치킨이 먹고싶어서 배민을 뒤져보다가, 카카오 선물하기로 종종 세일하는게 생각이 나서 들어가보았다.처음에 뿌링클 할인하길래, 저거 먹을까 싶다가 혹시 bbq도 할인하나 들어가봤다.때마침 황올 반반이 할인하길래, 바로 나에게 선물하기 후 배달시켰다. 근데 배달비가 3500원 들더라.. 먼가 손해본 기분 ㅋ진짜 치킨은 역시 비비큐 황올이다. 지점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그래도 offset이 아주 높은 치킨회사라서 못하는 집도 어느정도 맛은 있다. 오늘 시킨 것도 막 역대급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역시 황금올리브는 다르다. ㅎ 맨날 먹기만 하는 것 같은데 아무튼 ㅋ 오늘의 블로그 끝! 2024. 11. 14. 이전 1 다음